검색결과
  • [러시아 FOCUS] 겨울 모스크바 100배 즐기는 비법

    [러시아 FOCUS] 겨울 모스크바 100배 즐기는 비법

    춥고, 눈 내리는 모스크바의 겨울은 황량하다고! 모르는 말씀이다. 재밋거리와 볼거리가 어느 나라 수도 못지않게 풍성하고 게다가 이색적이다. 그런데 그 추위 속에 다니려면 잘 입어

    중앙일보

    2013.01.15 16:09

  • [중앙신인문학상/소설 부문 당선작] 삵 -김수정

    [중앙신인문학상/소설 부문 당선작] 삵 -김수정

    [그림 = 화가 김태헌] 세 번째 실종이었다. 아니 사실은 몇 번째인지 알지 못했다. 처음이 아니었다는 말이고 남자가 아는 한 세 번째라는 말이다. 사실 실종은 어디에나 있는 일인

    중앙일보

    2012.09.19 00:37

  • 배 덮는 부분 노출 … 매끈한 다리 뽐내볼까

    배 덮는 부분 노출 … 매끈한 다리 뽐내볼까

    ‘레깅스(leggings)’의 인기가 식을 줄 모른다. 몸에 꼭 맞는 ‘스키니진’이 유행하기 시작한 2000년대 중반부터 인기를 얻었으니 5년도 넘게 각광 받는 패션 소재가 되고

    중앙일보

    2012.09.07 03:20

  • 2012 생생현장인터뷰- 여름 패션의 아이콘 "패션장화, 레인부츠" 전문기업 태양상사

    2012 생생현장인터뷰- 여름 패션의 아이콘 "패션장화, 레인부츠" 전문기업 태양상사

    한 텔레비전 프로그램에서 여배우가 신고 등장한 패션 장화가 한때 패션의 트렌드를 가져왔다. 핫 팬츠 차림의 체크 셔츠와 함께 신고 나온 이 장화는 거의 부츠형태였다. 방송이 나가

    온라인 중앙일보

    2012.06.15 16:56

  • '올블랙'에 '킬힐'까지…평양 '세련된 여대생'

    '올블랙'에 '킬힐'까지…평양 '세련된 여대생'

    김일성 주석 100회 생일인 4월 15일(태양절) 행사 기간 동안 외신을 통해 전해진 북한의 모습은 비교적 활기찬 모습이다. 평양에 사무소를 둔 AP통신 비롯해 로이터 등 외신들

    온라인 중앙일보

    2012.05.01 00:01

  • [f ISSUE] “옷을 자신에게 맞추세요 … 자신을 옷에 맞추지 말고”

    [f ISSUE] “옷을 자신에게 맞추세요 … 자신을 옷에 맞추지 말고”

    에르메스 여성 부문을 총괄 지휘하는 크리스토프 르메르(46). 176년 역사를 짊어지고도 “긍정적인 부담(positive pressure)일 뿐”이란다. 일본 요코하마에 에르메스

    중앙일보

    2011.09.29 01:15

  • 2~5살 아이들, 옷 입힐 때는

    2~5살 아이들, 옷 입힐 때는

    아이 옷 잘 입히기는 엄마에게 즐거움이자 고민거리다. 자녀와 멋스럽게 커플룩을 입은 할리우드 스타들에게 엄마들의 눈길이가는 것도 이 때문이다. 옷태가 나기 시작하는 2세부터 5세

    중앙일보

    2011.05.17 15:31

  • 물 없고 전기 끊기고 춥고 … 도움 안 된 연평도 대피소

    물 없고 전기 끊기고 춥고 … 도움 안 된 연평도 대피소

    연평도가 북한의 곡사포 공격을 받은 23일 오후 주민들이 연평 방공호에 긴급 대피해 있다. [옹진군청 제공] “밤새 물 한 모금 못 마시고 외부와 연락이 끊긴 채 추위에 떨었다.

    중앙일보

    2010.11.25 00:05

  • [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구두의 종류

    [뉴스 클립] Special Knowledge 구두의 종류

    클로그·에스파드리유·키튼힐…. 처음 들어보시나요? 모두 올해 가장 트렌디한 구두의 종류입니다. 클로그(clog)가 신발 전체나 바닥을 나무로 만든 것이라면, 에스파드리유(Espa

    중앙일보

    2010.05.10 00:04

  • 호암 100년, 발자취를 따라가다

    호암 100년, 발자취를 따라가다

    호암 이병철 회장 1910. 2. 12 ~ 1987. 11. 19100년 전(1910년 2월 12일) 삼성 창업자인 고(故) 호암 이병철 회장이 태어났다. 그는 늘 도전했고 개척했

    중앙일보

    2010.02.02 00:31

  • Special Knowledge 세계 3대 도로일주 사이클대회

    Special Knowledge 세계 3대 도로일주 사이클대회

    지난해 열린 투르 드 프랑스 제16구간 경기에서 참가선수들이 롬바르디 고개를 힘차게 올라가는 모습. [중앙포토]‘투르 드 코리아(Tour de Korea·주최 국민체육진흥공단) 2

    중앙일보

    2009.06.16 00:04

  • [남기고 꿈의여정 50년 칸타빌레] 51. 신혼여행

    [남기고 꿈의여정 50년 칸타빌레] 51. 신혼여행

    베트남에서 국군 장병 위문공연을 하고 있는 필자. 장병들 가까이에서 노래 부르고 싶어 무대에서 내려왔다.결혼은 했지만 바로 신혼여행을 떠나지 못했다. 일단 길옥윤 선생의 일본 생활

    중앙일보

    2008.04.24 01:09

  • ‘작대기만 흔든다고 지휘인가” 바이올리니스트 케네디 독설

    ‘작대기만 흔든다고 지휘인가” 바이올리니스트 케네디 독설

    영국이 낳은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 나이즐 케네디(51)가 지휘자에 대해 ‘돈과 권력에 굶주린 이기주의자’라며 서슴없이 독설을 퍼부었다. 지휘는 ‘예술’축에 끼지도 못한다고도 했다

    중앙일보

    2008.03.19 09:35

  • [정진홍의소프트파워] 쓰레기 줍는 대통령

    #1.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을 떠나 고향인 조지아주 플레인스로 내려간 것은 1981년 1월이었다. 그는 재임 중 인권외교를 펼치고 중동평화협상을 이끌어 내는 등 노력

    중앙일보

    2008.03.07 19:55

  • 이명박, 영남 민심 잡아라

    이명박, 영남 민심 잡아라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가 한반도 대운하 공약 마케팅을 벌였다. 22~24일 사흘 연속 부산.창원.밀양.대구.성주.구미 등 낙동강 주변 곳곳을 누볐다. 이 후보는 24일 경북 성주에서

    중앙일보

    2007.06.25 04:26

  • 이명박 "명명박박하게" 박근혜 "생얼을 더 많이"

    이명박 "명명박박하게" 박근혜 "생얼을 더 많이"

    이명박 "일 많이 하니 실수도 했을 것" 한나라당 이명박(얼굴) 후보는 22일 "앞으로 네거티브 공격이 더 나오겠지만 난 명명백백, 명명박박 하게 다 밝힐 것"이라며 "걱정하지 말

    중앙일보

    2007.06.23 04:48

  • 황 교수 홍성농장 찾은 뒤 재입원

    황우석 교수가 12일 연구에 복귀했다. 지난달 24일 난자 공여 과정의 문제점을 시인하고 공직사퇴를 선언하는 기자회견 후 연구실을 떠난 뒤 18일 만이다. 황 교수는 이날 오전 5

    중앙일보

    2005.12.13 09:53

  • 황 교수 홍성농장 찾은 뒤 재입원

    황우석 교수가 12일 연구에 복귀했다. 지난달 24일 난자 공여 과정의 문제점을 시인하고 공직사퇴를 선언하는 기자회견 후 연구실을 떠난 뒤 18일 만이다. 황 교수는 이날 오전

    중앙일보

    2005.12.13 05:04

  • [한국사회 100대 드라마 ②의식주] 15. 패션 변천 40년

    [한국사회 100대 드라마 ②의식주] 15. 패션 변천 40년

    ▶ 1960년대 윤복희가 몰고 온 미니의 열풍 ▶ 1960년대▶ 1970년대▶ 1980년대▶ 1990년대▶ 2000년대 요새 젊은이들에게 외국의 패션 관련 사이트는 단골가게다. 유

    중앙일보

    2005.07.27 10:37

  • 중앙일보 연재 자전소설 무대 샛강 찾은 황석영-민정기씨

    중앙일보 연재 자전소설 무대 샛강 찾은 황석영-민정기씨

    ▶ 자전소설의 초반 무대인 서울 여의도 샛강을 찾은 소설가 황석영씨(左)와 삽화를 맡은 서양화가 민정기씨. 황씨는 "자전소설을 읽다 보면 내 소설의 ‘원료’를 낱낱이 알게 될 것"

    중앙일보

    2004.09.29 18:00

  • 손장환 기자의 5박6일 평양방문기1

    손장환 기자의 5박6일 평양방문기1

    1. 첫 방문 태어나서 처음으로 평양을 다녀왔습니다. 9월27일에 가서 10월2일 왔으니까 일주일 가량 지났지만 아직 흥분이 남아 있습니다. 중학생이던 1971년 남북 적십자회담을

    중앙일보

    2004.04.30 16:23

  • 체험! 외국인 김치 담그기…대만 관광객들 "딩하오"

    11일 오후 6시쯤 충북 청원군 강내면 석화리의 썬프레김치랜드. 여느 공장 같으면 일과를 끝낼 시각이다. 하지만 이 김치공장엔 낯선 외국인들로 북적거렸다. 대만에서 온 20여명의

    중앙일보

    2004.02.11 17:54

  • 사막 한가운데 '나홀로' 美대학

    "1917년, 두개의 급진적인 사회적 유토피아가 탄생했으나 이제껏 살아남은 것은 하나뿐이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동쪽 사막지역에 있는 디프 스프링스 대학의 티셔츠에 쓰여 있는 글

    중앙일보

    2004.01.07 18:07

  • 신발이 발건강의 적으로!

    바야흐로 여름이다. 거리를 지나는 여성들의 발은 형형색색의 페디큐어와 다양한 모양의 샌들로 아름답게 치장되어 있다. 그러한 여성들의 발을 볼 때마다 필자는 조마조마한 생각이 든다.

    중앙일보

    2003.06.04 16:47